나의 멈추지 않는 도전
September 10th, 2006
작년 이 맘때 썼던 취업자료들을 들쳐보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 해주고, 다시 한번 꾸며주고…
부끄럽다. 그 때 가졌던 마음과 지금의 현실이 달라서… 그리고 그 다짐들도 사라진게 아닐까해서…
걱정된다. 현실에 수긍하며 타협하며 안일한 생각만 하며 살아가는 내가 될까봐… 되고 있을 까봐…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열정과 나의 기대와 나의 꿈을 쓴다…
비겁한 모습, 초라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나를 쪼아가며 참아왔던 시간들…
아니다.. 싶었지만 책임감 때문에 참아왔던 시간들…
눈 앞에 보이는 현실에만 급급했던 시간들…
나의 열정과 나의 기대와 나의 꿈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날을 기린다.
멋찌게 살고 싶다. 최고가 되고 싶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내가 과연 모든 팀에서 거들떠보지도 않을 정도로 보잘 것 없는 선수인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내가 어떤 선수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
세계를 향해 도전하기로 결심한 그날 이후,
나에게 드디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꿈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너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멈추지 않는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
‘내가 그라운드에 섰을때 코칭 스태프와 팬,동료들이 믿을수 있는 선수.
그런 존재가 되리라.’
“그래 도전이다 ! 새로운 도전은 늘 나를 흥분 시키지.
“나는 할수 있다!”
“내가 이 경기장에서 최고다. 이 그라운드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여기 22명의 선수가 있지만 나보다 나은 녀석은 아무도 없다.’
“준비 하면 언제든 기회는 온다.”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인다면
성공을 향한 집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박지성, <멈추지 않는 도전> 中에서 -
그림, 글 출처 : http://blog.naver.com/azul3005?Redirect=Log&logNo=27659869









나도 요즘 들어 그런 걱정이 자꾸 들었지요..
지금의 현실에 길들여져 타성에 젖어사는 그런 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 나를 벗어나고 싶어 지금 이렇게 잠시 여유를 갖긴 했지만, 또 다시 걱정이 드는 건 게으른 이 습성이 또 날 길들일까봐~~^^;
멋지게 최고가 될 그대에게 어울릴 수 있어야 하는데..
노력합시다~!
꿈꾸는 박꾸운~~~*
댓글 by 까시
— 2006년 9월 11일 @ 9:50 am
까시// 나도 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되려고 부단히 노력한답니다. 많이 모자라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안되겠습니까? ㅎㅎ
댓글 by 박군
— 2006년 9월 11일 @ 1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