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빈해커, 아가야옹 결혼식 갔다오다.
November 12th, 2006
어제(2006년 11월 11일)는 해커님과 야옹님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2006년 11월 11일 오후 1시 청주에서…
저는 우리 블칵 식구들과 함께 11일 토요일 아침부터 강남역으로 일직일찍 나왔답니다. 게다가 트러블 슈터님 께서도 함께 축하드리러 가게 되었구요. ^^; 예식장에서 기독교식으로 식을 치르는 경우는 처음 참석해 본지라 좀 새롭기도 했답니다. 교회 친구분(?)들의 축가도 잘 들었구 해커님 동생분(+동생분 여자친구분)의 축가도 들었구요. 역시나 다들 예상한대로 신랑의 축가도 들었구요.
요거… 제 앞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신 사장님… 웨딩카 김기사~아~~~는 사장님이 되어 주셨구요..
약간은 어색어색한 동작의 해커님과 어색어색한 화장의 야옹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청주라서 너무 만만히 보았던 것인지.. 1시 결혼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7시가 되었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디부디 즐거운 허니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부럽더군요.
이거 이거 초상권 문제가 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래도 일생의 단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기념해야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