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5일, 2007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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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잠이 슬슬 오는 군요. 저녁에 딴 짓 거리 한다고 마치지 못한 일을 마무리 짓고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어제는 발렌타인의 날이었답니다.
아침부터 알씨의 곰모양, 소모양, 말모양, 닭모양을 추구하려는 초콜렛들을 만났지요. 단내가 풀풀 차마 원형이 생각나서 먹지를 못하였지요. 알씨께서 블칵 직원들을 위해 밤새 준비하신 쪼꼴렛.. UCC… 사진을 찍지 못했군요.. 아쉽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화이르 데이때 장사 좀 되겠습니다. ^^ =b
게다가 오후에는 올블 사다리 타기를 해서 2연속 만원내기에 걸려버렸지요. 콩다방에서 뭐라 뭐라 를 시켰는데 그것도 무쟈게 달더군요. 발렌타인 데이 특선으로 더 달콤하게 하셨는지… ㅡ,.ㅡ;
오후 느즈막히 괴로운 표정의 택배 아저씨가 오셨지요. 당근, 까시양의 우유깍 (+알파)이 오셨답니다. 먼 타지에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지 못하고, 놀아드리지도 못하는데.. 까시양는 저에게 너무 잘 해주시는것 같아서 황송하군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참.. 까시양의 표정만큼이나 다양합니다. ㅡ,.ㅡ;
왕 우유깍.. 역시나 젖소.. 내가 좋아하는 젖소씨..
내용물은 블칵 직원들과 맛나게 나눠먹었습니다. ^^;
아핫! 포도주.. 싸장님 케익이랑 같이 먹을랬는데, 타이밍 놓쳤습니다. ㅡ,.ㅡ;
내일 홍커피님의 뭔가가 있을 듯합니다. 그 때 함께 개봉해 볼까요?
생각해 보면 달달한게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이 먹은 것 같지는 않지만, 입안이 달달하군요. 왜 그럴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