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
April 14th, 2007
오늘 엄마랑 통화를 했다.
“왠일이고, 아들이 전화를 다 하고..”
를 시작으로….
한참 이런 예기 저런 예기를 하다가
엄마가
“서울에서 그렇게 혼자 살면 재미있나?”
라고 물었다.
진짜… 주말마다 느끼는건데… 참…
얼만큼 더 볼 수 있을 지 모르는 사람들.. 엄마, 가족들… 그리고 정현씨.. 친구들…
난 너무 소홀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꿈도 포기할 순 없지 않은가..
참… 평범하게 생각하고 살고 싶다.









‘정현씨’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랐어요.. 장난이구요. 경상도 혹은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속에 야망을 하나씩 품고 올라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재 경제, 정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이 주류인 것도 사실이구요(지금은 그들의 자식들이 서울에서 출생해서 이젠 그런것도 희박해져 가지만)… 박군님도 큰 포부를 안고 올라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여행이 길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박군님의 소중한 가족들.. 그리고 까시형수님 함께 행복하게 사는날이 오길 바랄게요~
댓글 by 쏭군
— 2007년 4월 14일 @ 11:26 pm
쏭군//
야망이라고 할것 까지.. ㅎㅎ 쏭군님도 저도 할 수 있을꺼예요? 그쵸? ㅋ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5일 @ 1:29 am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끔 집에 전화를 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하곤 한답니다. 지방 출신이 서울에서 살려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 by 강자이너
— 2007년 4월 15일 @ 1:38 am
ㅎㅎ
이번주는 포스팅 많이 하셨네요!!
저도 마침 이번 주말에 제 친구들한테 참 소홀했다는 생각이 마구들어서 이리저리 전화질 했었죠… ㅋ
ㅎㅎ 역시 꿈을 찾아서 이 회사로 왔으니!!
우리 조금 더 열심히 달려보아요!!
저는 박군씨가 있어서 여러모로 든든하답니다ㅋ
조만간에 몇몇해서 술한잔 했으면 해요.ㅋ
박군씨한테 할 얘기도 있고요!!
그럼 낼 뵙시다!
댓글 by 홍커피
— 2007년 4월 16일 @ 12:08 am
저도..상경한 촌놈입니다.^^
저도 작은 꿈 하나 때문에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ㅠ_ㅜ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16일 @ 12:43 am
강자이너//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 _ _); (^ ^); 힘내야겠어요. 강자이너님도 화이팅!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6일 @ 11:31 pm
홍커피//
ㅎㅎ 토요일에 어쩌다보니 인터넷을 많이 하게 되었군요.. 저는 소홀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화를 못했군요.. ㅡ,.ㅡ;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6일 @ 11:36 pm
H.K.KIM//
작은 꿈, 큰 꿈이 어디있나요. 모두의 꿈은 소중하고 큰 것이지요. 힘내세요! ^^ 저도 힘내지요.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6일 @ 11:44 pm
옙..^^
힘내요..ㅋㅋ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17일 @ 9:24 am
옙^^
화이팅~~!!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17일 @ 9:24 am
H.K.KIM//
^^ 감솨감솨~!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7일 @ 11:21 pm
나 이제 까시형수로 바꿀까??
댓글 by 까시
— 2007년 5월 09일 @ 9:25 pm
까시//
까시형수양~!
댓글 by 박군
— 2007년 5월 12일 @ 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