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뭘까?
April 18th, 2007
내 꿈은 뭘까?
어릴 적 나의 꿈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기도 했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기도 했다. 우수한 의학자 또는 과학자가 되어서 진짜 사람 손, 발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의수나 의족을 만들고 싶기도 했었다.
능력이 모자라면 노력이라도 하라고 했던가.. 나에겐 능력이 모자랐던 건지.. 노력을 안 했던 건지..
그간 그나마 내가 하고픈 일들 중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잘하는 일이 프로그래밍이었기에 내가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꿈은 단순히 기술적 만족이나 금전적 만족을 얻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나의 꿈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평생 직업으로 삼고 그 업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나의 많은 부분을 이 회사(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내가 이 회사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에서 사용될 수 있는게.. 내가 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나중에 이 회사가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수 있다면.. 그리고 내가 바로 그 중심에 설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 꿈을 이루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건 꿈이라고 말하기 힘들수도 있다. 그냥 단기적인 바램일 수도 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아무것도 한 게 없는 사람의 작은 소망이다.









제 꿈은 돈이 많은 사람입니다.ㅡ_ㅡ;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18일 @ 5:34 pm
저는 제가 생각하는 돈 많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간파하고 포기했습니다. 하하.. ^^;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8일 @ 5:36 pm
박군님이 생각하는 돈 많은 사람은..;;
혹시 빌게이츠 수준?ㅋㅋ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18일 @ 6:05 pm
H.K.KIM//
ㅎㅎ 그럴 수 도 있겠군요. 하지만, 그렇게 많아야 한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뭐..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 ㅡ,.ㅡ;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19일 @ 10:12 am
사실 저는 빌게이츠 만큼은 벌어보고 싶습니다.-.-ㅋㅋ
꿈은 크면 좋은거랬잖아요.ㅎㅎ
댓글 by H.K.KIM
— 2007년 4월 25일 @ 11:04 am
H.K.KIM//
ㅎㅎ 그렇죠.. 하지만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댓글 by 박군
— 2007년 4월 29일 @ 1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