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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If only, 2004)

by 박군 on May 24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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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있음을 감사하고 계산 없이 사랑하라’ 영화속에서 한 택시기사가 한 말이다.

계산 없이 사랑하라. 말은 쉽지만 쉽지 않은거 같다. 주위에서 계산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영화 중 사만다는 ” Love was so easy for me… ” (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했을뿐이데….” ) 라고 말을 한다.
사만다라는 캐릭터..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에서 전경이라는캐릭터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인물.. 좋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제니퍼 러브 휴잇이라는 배우가 뭐 저렇게 생겼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괜찮게 보인다.

음.. 이 영화 완전 강추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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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남겨진 시간이 별로 없다면…”

사만다 : “오늘?”

이안 : “아니… 인생에서 하루 밖에 못 산다면 뭘 하고 싶어?”

사만다 : “질문이 썰렁하네”

이안 : “알고 싶어”

사만다 : “글쎄 마지막 하루라… 구두부터 산 다음 아이스크림 퍼 먹고 일류 속옷모델하고 찐하게 연애하지…”

이안 : “…”

사만다 : “뻔한 걸 뭘 물어. 정답은 하난데 자기하고 보내야지”

이안 : “정말?”

사만다 : “당연하지. 같이 있을거야.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이안 : “그게 다야? 다른 건?”

사만다 :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 마음이 되는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 소망처럼 그렇게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

지금 곰 티비에서 무료상영한다. ( 2007년 5월 24일 까지 )

까시양도 저 사람 닮았어.. 아니 저 사람이 까시양 닮았나? ㅎㅎ

까시양.. 함께 봅시다! 난 또 봐야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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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느낌

8 Comments
  1. 노량진 달 밝은 밤에
    골방에 틀어 박혀
    부엌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염자성 포스팅은
    남의 애를 끓나니..

  2. 칼//

    봉천동 달 밝은 밤에
    골방에 처어 박혀
    컴퓨터 옆에 차고
    무료 영화 보는 차에
    염장성 포스팅이
    사는 재미 주나니..

  3. ‘If Only’는 사랑에 대해서 여러가지 잣대와 자료를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는 영화죠-

    마음이 안좋거나 울고 싶을때면 이 영화를 통해서 울곤 해요 ^^

  4. promis4u//

    ㅎㅎ 울지마세요.. 쏭군님이 있쟎아요.. 크크 ㅡ,.ㅡ;;;;
    슬퍼하기엔 너무 젊은 그대..
    화이팅

  5. 음…………………………………..

  6. 까시 permalink

    그대 글에 답을 달수 있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네요..
    가게도 조용하고..
    항상 오시는 할아버지 한분과 조용한 가게를 내맘대로 놔두고 있답니다.
    IF ONLY 정현이도 상영할 때 봤답니다.
    그대의 글을 보니 나도 함께 보고푸군요^^
    예전에 PASS때 젬스에게 추천했더니 자기는 그런 영화 안 좋아한다고 했던 기억이..ㅋㅋ
    담에 나 서울갈 수 있을 때 같이 보아요~*

  7. 까시//
    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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