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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이프 온리 (If only, 2004)

May 24th, 2007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1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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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있음을 감사하고 계산 없이 사랑하라’ 영화속에서 한 택시기사가 한 말이다.

계산 없이 사랑하라. 말은 쉽지만 쉽지 않은거 같다. 주위에서 계산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영화 중 사만다는 ” Love was so easy for me… ” (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했을뿐이데….” ) 라고 말을 한다.
사만다라는 캐릭터..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에서 전경이라는캐릭터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인물.. 좋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제니퍼 러브 휴잇이라는 배우가 뭐 저렇게 생겼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괜찮게 보인다.

음.. 이 영화 완전 강추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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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남겨진 시간이 별로 없다면…”

사만다 : “오늘?”

이안 : “아니… 인생에서 하루 밖에 못 산다면 뭘 하고 싶어?”

사만다 : “질문이 썰렁하네”

이안 : “알고 싶어”

사만다 : “글쎄 마지막 하루라… 구두부터 산 다음 아이스크림 퍼 먹고 일류 속옷모델하고 찐하게 연애하지…”

이안 : “…”

사만다 : “뻔한 걸 뭘 물어. 정답은 하난데 자기하고 보내야지”

이안 : “정말?”

사만다 : “당연하지. 같이 있을거야.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이안 : “그게 다야? 다른 건?”

사만다 :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느낌. 진정 한 마음이 되는거야. 사소한 것부터… 심오한 것까지. 내 소망처럼 그렇게만 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

지금 곰 티비에서 무료상영한다. ( 2007년 5월 24일 까지 )

까시양도 저 사람 닮았어.. 아니 저 사람이 까시양 닮았나? ㅎㅎ

까시양.. 함께 봅시다! 난 또 봐야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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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량진 달 밝은 밤에
    골방에 틀어 박혀
    부엌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염자성 포스팅은
    남의 애를 끓나니..

    댓글 by
        — 2007년 5월 25일 @ 12:46 am  

  2. 칼//

    봉천동 달 밝은 밤에
    골방에 처어 박혀
    컴퓨터 옆에 차고
    무료 영화 보는 차에
    염장성 포스팅이
    사는 재미 주나니..

    댓글 by 박군
        — 2007년 5월 25일 @ 9:08 am  

  3. ‘If Only’는 사랑에 대해서 여러가지 잣대와 자료를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는 영화죠-

    마음이 안좋거나 울고 싶을때면 이 영화를 통해서 울곤 해요 ^^

    댓글 by promise4u
        — 2007년 5월 25일 @ 11:42 am  

  4. promis4u//

    ㅎㅎ 울지마세요.. 쏭군님이 있쟎아요.. 크크 ㅡ,.ㅡ;;;;
    슬퍼하기엔 너무 젊은 그대..
    화이팅

    댓글 by 박군
        — 2007년 5월 25일 @ 11:39 pm  

  5. 음…………………………………..

    댓글 by 쌈바이
        — 2007년 5월 27일 @ 11:06 am  

  6. 그대 글에 답을 달수 있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네요..
    가게도 조용하고..
    항상 오시는 할아버지 한분과 조용한 가게를 내맘대로 놔두고 있답니다.
    IF ONLY 정현이도 상영할 때 봤답니다.
    그대의 글을 보니 나도 함께 보고푸군요^^
    예전에 PASS때 젬스에게 추천했더니 자기는 그런 영화 안 좋아한다고 했던 기억이..ㅋㅋ
    담에 나 서울갈 수 있을 때 같이 보아요~*

    댓글 by 까시
        — 2007년 6월 17일 @ 2:19 pm  

  7. 까시//
    네에~~~~~~~~~~~~~~~~~~~~~ ^-^;

    댓글 by 박군
        — 2007년 6월 17일 @ 9: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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