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부산 쇼케이스) in da club JG
June 27th, 2007
지난 주말..
요즘.. 주말에도 늦게 마치시는 까시님과 함께, 뭘할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포스터!

다이나믹 듀오! 대한민국 힙합 그룹 중에 단연 최고라고 손꼽히는 그들..
얼마전 3집을 발표하고 부산에서 쇼케이스를 갖게 되었다.
12시쯤에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분위기업!을 위해 나온 게스트들 중에서 생각나는 게스트들은..
Untouchable
피처링하는 목소리를 주로 들었었는데.. 나름 대로 실력파인 것 같다. 생각보다 젊은 듯..
다음으로.. 두사람 (맞나?)
저기 파란 모자를 쓴 사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산적같이 생겼으면서, 고우면서 날카로운 목소리를 빠르게 내뱉었다. 너무 빨라서 뭐라는지 못알아들은게 많은데.. 가사가 상당히 시적인 것 같다. 손짓도 여성스럽고 크크
이 분들도 실력파! 기대된다.
여러 게스트들만해도 즐거운 분위기가 났었는데..
다이나믹 듀오의 출연으로 클럽 전체는 난장판이 되었다.
사진 찍기도 힘들었고.. 사진도 많이 안찍었다. 위 사진은 개코.
역시나 최자와 개코는 국내 정상급이었다. ㅡ,.ㅡ=b 최고
말이 필요없다. 앨범 들어보고, 공연 가 보라는 소리 밖에 못하겠다.
3집 쇼케이스였던 만큼 3집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
다시쓰는 이력서
해적 (feat. YDG)
살인자의 몽타주
지구본뮤직 (feat. Kero One)
출첵 (feat. 나얼 for brown eyed soul)
복잡해
2집 노래 1집 노래도 불렀었지요..
고백
Ring My Bell
우리는 바보
이렇게 나열해 보니.. 참.. 많이 불렀네..
하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갔다.
아래 동영상은 이번 앨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적’ 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핸폰 카메라로 찍은 건데.. 그냥 안보길 권장한다. 이거 뭐.. 보이는 것도 없고 들리는 것도 없다. @,.@;
해적이라는 노래 부를때 은근히 YDG 나오길 기대했는데.. 또 다른 게스트는 없었다.
이미 많은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더그라운드와 공연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몸소 내려와서 열정적으로 공연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돌아가는 그들..그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반했다.
역시나.. ‘셋보다 나은 둘, 최자 개코니까!’
관련기사 하나링크해 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664853§ion_id=106&menu_id=106












ㅋㅋㅋ 기억이 납니다.. 새록새록~~
댓글 by 까시
— 2007년 8월 02일 @ 4:55 pm
까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까아~~~ ㅋㅋ
재밌는거 같이 보러다녀요~
댓글 by 박군
— 2007년 8월 07일 @ 1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