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칵 산악회 - 제1회 등반 ( 관악산 )
July 29th, 2007
어제 (토) 블칵 산악회에서는 관악산을 접수하러 갔습니다.
기상 악화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예상 인원의 25%가 불참을 했지만 블칵 산악회의 등반 일정은 무리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등반 코스는 참가인원의 33.3333%가 거주하는 낙성대 지하철역 근처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아침 8시.. 낙성대 군인아파드 뒷쪽으로 마치 뒷동산을 올라가듯이 그들의 등반은 시작되었습니다.
대략 15분만에 그들의 체력은 바닥이 난듯이 헥헥댔지만.. 그들의 정상을 향한 열정은 충분히 넘쳤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코스이고.. 이른 시각이었기 때문에.. 등산을 즐기는 다른 사람들을 찾아볼 수 없었던 블칵 산학회원들은 약간은 당황을 하며, 미친 듯이 위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앗! 이런.. 대략 한시간쯤 갔는데.. 꼭대기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그랬습니다. 여기가 아니었습니다.
비록 관악산 정상 연주대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암벽도 있었고, 안개가 자욱하여 바닥도 보이지 않아, 정상을 정복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꼭대기었습니다. 훗훗..
내려오는 길에 배도 고프고.. 휴식도 취하고.. 등산의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적절한 곳에 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맥주랑 쌈바이님께서 준비하신 김밥 셋트랑 폐인님께서 준비하신 건어물 셋트(오징어 1포), 그리고 과일 셋트(오랜지 1개)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훗훗!
산악 전문 사진가.. 폐인님께서 사진을 재대로 많이 많이 찍었기 때문에 나중에 폐인님의 포스팅에서 더 많은사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제 폰에 담겨있는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더워서 얼굴이 터질 것 같은 쌈바이님..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계신 블칵 산악회원들..
1시간 올라가고.. 1시간 놀다가.. 1시간 내려왔습니다.
아주 짧은 코스였습니다. 말 그대로 뒷동산 갔다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오오옷!! +_+)/ 재미있었겠어요!! 흑흑
댓글 by 하늘이
— 2007년 7월 29일 @ 9:06 pm
저도 오늘 아차산을…땀이 너무 나서 익사할뻔했는데..
무릎이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개운하니 좋았어요
ㅋㅋ
댓글 by 김Su
— 2007년 7월 29일 @ 11:08 pm
하늘이//
우오오옷!! ㅡ,.ㅡ+ 재미있었어요!! 훗훗
김Su//
압! 블칵 산악회 등반에 참석안하시구!
등산은 하고 나면 개운하고 좋은 거 같아요..
다음 등반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호호
댓글 by 박군
— 2007년 7월 30일 @ 9:33 am
그러고 보니 블칵 환자모임을 제외한 모임이 블칵산악회 회원들이군요 ㅋㅋ
댓글 by 쏭군
— 2007년 7월 31일 @ 11:46 am
쏭군//
환자쏭군님.. 어여 함께 해요~~ 크크
댓글 by 박군
— 2007년 7월 31일 @ 4:19 pm
나도 나도~~ 박꾼과 등산 후 맥주~~
댓글 by 까시
— 2007년 8월 02일 @ 4:57 pm
까시//
그대와 등산 등산..
힘들게 등산가면.. 그대씨 성질 나오나? ㅋㅋ
댓글 by 박군
— 2007년 8월 07일 @ 1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