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씩..
August 28th, 2007
나는 가끔씩..
‘내가 얼마만큼 큰 사람이 될 것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냥 평범한데에서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가끔은
‘나’라는 사람을
fps 게임에서 처럼..
1인칭 시점에서 벗어나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해 본다.
거울 보듯이..
남이 했던 말.. 그에 따라 내가 했던 말..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내가 가진 생각들..
이런 논리.. 저런 논리..
한번씩.. 내 머릿속은 비디오 분석하듯 지나간 기억을 곱씹게 된다.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주 불만족스럽고.. 뭔가 모자람을 느끼고, 불안해 하고..
자신감이 땅 속으로 기어들어가기도 한다.
학교 다닐땐..
개강하는 시점이..
딱! 저런 생각을 하는 시점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저런 생각이 자주 든다.
과연.. 5년 후에 나의 모습과.. 10년 후에 나의 모습.. 그리고 30년 후의 나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 것인가?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너무 과하게 장악하게 되면..
머리에 쥐가난다.
스팀이 올라온다.
모락모락!..
혹시..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혹은 자주 하시나요?









박군님과같은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발전가능성이 있다는거지요..
아무래도 사람도 동물이다보니 자신을 채찍질하듯 몰아부쳐야 뭔가 하지요..
저는 얼마만큼 큰사람이 될 사람인가보다..
크게 될사람을 찾을수 있는 눈을 갖고싶어요..
댓글 by 김Su
— 2007년 8월 29일 @ 10:05 am
늘 끊나지 않을 고민이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인 것 같아요. 늘 하지만 늘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다행인건 그래서 더욱 스스로에게 채찍질 할 수 있고, 더욱, 머 스스로는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점차 발전해 나가는,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댓글 by 하늘이
— 2007년 8월 29일 @ 2:33 pm
김Su//
크게 될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눈이야 마라로 큰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하늘이//
그런 의미에서 고민이란건 좋은거군요. ㅎㅎ 하지만 가끔은 고민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
댓글 by 박군
— 2007년 8월 29일 @ 10:34 pm
저는 그냥 얼마만큼 잘 놀고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만..ㅡ,.ㅡ;
댓글 by 골빈해커
— 2007년 8월 30일 @ 9:42 am
골빈해커//
핫핫! 브럽습니다. *,.*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by 박군
— 2007년 8월 30일 @ 10:21 am
내가 얼마나 변화하고 커가고 있는가를 느끼면 언젠가 ‘큰 사람’이라는 것이 나도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죠..
박꾼은 그리할 수 있지 않겠쏘..??^^
댓글 by 까시
— 2007년 9월 18일 @ 3:33 am
까시//
앗! 그러고 보니.. 이 시간에 뭐하는게야? ㅡ,.ㅡ+
할매탕구처럼.. 아침잠이 없어졌군.. 잠좀 자요~~~
댓글 by 박군
— 2007년 9월 18일 @ 10: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