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 ‘클로즈드 노트’를 보다.
October 14th, 2007
지난 주말..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갔었습니다.
그대도 함께 갔었습니다.
수영 요트 경기장에 설치된 야외상영관에서 봤더랬습니다.
클로즈드 노트를 봤더랬습니다. 일본영화..
piff 정보 페이지, 올블로그 ‘클로즈드 노트’ 페이지
바로 이 아가씨가 사와지리 에리카. 이 아가씨가 주연했습니다. 참 깜찍하더군요.
일본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히히.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와 작가가 무대인사를 했더랬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음악을 하며 선생님을 꿈꾸는 주인공 ‘카에’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전에 살던 주인이 써 놓은 일기를 보면서, 순수한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 입니다. 비극적인 반전도 있고, 애틋한 장면도 많고, 순간 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도 많다.
국내에 언제 개봉할 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보기를 추천한다. 강추!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고, 나오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부산은행에서 반짓고리를 하나씩 줘서 장난도 살짝쳐 보았습니다.
ㅡ,.ㅡ;
광안대교 끝자락도 보이고..
찰랑 찰랑 바다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트도 보였습니다. 이쁜 배..
영화제 한다고, 사람들 올줄 알고.. 바로 옆에 요트 창고에서 임시 클럽을 만들어 놓았더랍니다.
m-flo를 비롯하여 dj soulscape도 나오고.. 영화보고 클럽에서 놀다가라는 뜻 이었습니다.
물도 좋았지만, 나에게는 그대가 있었기에 그대와 함께 야외 상영장을 떠났습니다.
아시아 영화의 허브, 부산에 오신걸 웰컴합니다.
한국 블로그의 허브, 올블로그에 오신것도 웰컴합니다. ㅡ,.ㅡ;
대한민국에는 불법다운로드가 없습니다.
없기는 개뿔이 ㅡ,.ㅡ+
이번 piff의 슬로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서 어서 우리나라도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걸음은 지금 이 순간. 비디오를 빌려보고, 시디를 사서 듣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돈 벌기 힘든 영화인, 음악인들.. 계속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도 그 장소도. 박군이랑 같이 가서~^ㅡ^
이 여배우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분이군요! 몰랐는데…^^;
좋은시간 함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댓글 by 까시
— 2007년 10월 15일 @ 1:07 am
까시//
저도 감사합니다. ^^ 히히.. 흐흐..
댓글 by 박군
— 2007년 10월 15일 @ 9:19 am
ㅠ_ㅜ)/ 부산 국제 영화제만 볼때마다 폐막작을 보지 못한 것에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흑흑
댓글 by 하늘이
— 2007년 10월 15일 @ 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