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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부산국제영화제 - ‘클로즈드 노트’를 보다.

October 14th, 2007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10: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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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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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함께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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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요트 경기장에 설치된 야외상영관에서 봤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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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드 노트를 봤더랬습니다. 일본영화..

piff 정보 페이지, 올블로그 ‘클로즈드 노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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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가씨가 사와지리 에리카. 이 아가씨가 주연했습니다. 참 깜찍하더군요.

일본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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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와 작가가 무대인사를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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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음악을 하며 선생님을 꿈꾸는 주인공 ‘카에’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전에 살던 주인이 써 놓은 일기를 보면서, 순수한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 입니다. 비극적인 반전도 있고, 애틋한 장면도 많고, 순간 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도 많다.

국내에 언제 개봉할 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보기를 추천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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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고, 나오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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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에서 반짓고리를 하나씩 줘서 장난도 살짝쳐 보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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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끝자락도 보이고..

찰랑 찰랑 바다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트도  보였습니다. 이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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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한다고, 사람들 올줄 알고.. 바로 옆에 요트 창고에서 임시 클럽을 만들어 놓았더랍니다.

m-flo를 비롯하여 dj soulscape도 나오고.. 영화보고 클럽에서 놀다가라는 뜻 이었습니다.

물도 좋았지만, 나에게는 그대가 있었기에 그대와 함께 야외 상영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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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의 허브, 부산에 오신걸 웰컴합니다.

한국 블로그의 허브, 올블로그에 오신것도 웰컴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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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불법다운로드가 없습니다.

없기는 개뿔이 ㅡ,.ㅡ+

이번 piff의 슬로건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어서 어서 우리나라도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걸음은 지금 이 순간. 비디오를 빌려보고, 시디를 사서 듣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좀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돈 벌기 힘든 영화인, 음악인들.. 계속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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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도 그 장소도. 박군이랑 같이 가서~^ㅡ^
    이 여배우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분이군요! 몰랐는데…^^;
    좋은시간 함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댓글 by 까시
        — 2007년 10월 15일 @ 1:07 am  

  2. 까시//
    저도 감사합니다. ^^ 히히.. 흐흐..

    댓글 by 박군
        — 2007년 10월 15일 @ 9:19 am  

  3. ㅠ_ㅜ)/ 부산 국제 영화제만 볼때마다 폐막작을 보지 못한 것에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 흑흑

    댓글 by 하늘이
        — 2007년 10월 15일 @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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