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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박군이의 공부하는 비법

December 28th, 2007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10:32 am

올블로그에서 하는 이벤트.. “[이벤트] 공부의신 완전정복 UCC페스티벌” 와 관련된 글입니다.

자.. 박군이는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 그것이 궁금하다…

아! 그 전에 박군이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절.. 대학다닐때, 살짝! 미친 듯이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했던 생각과 방법을 토대로 써 보겠습니다.

앗! 또 그 전에.. 여기서 공부라는 걸 할 때는 대략 2가지 목적이 있는데.. 첫째로는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두번째로는 성적(혹은 시험)을 잘 받기 위해서..

음.. 제가 대학때 했던 거는.. 내가 알고자 하는 부분에서 성적을 잘 받아보자.. 뭐 그런 거였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성적을 잘 받기 위한 공부방법은..

  1. 계획적으로 공부하자.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여유롭게.. ( 익숙해지면, 타이트하게 잡아서 더 많은 걸 잡을 수 있다. )

    예를 들면, 이번주에는 내가 가용한 시간이 어떻게 어떻게 되니깐.. 화요일 2시에서 4시까지는 영어시험공부 3장을 마스타 하겠다. 그리고 수요일 4시에서 6시까지는 국어시험공부 2장 챕터1에서 챕터 5까지 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운단 말이죠.

    계획을 세울때는, 큰계획이랑 작은 계획을 세워야해요.
    큰 계획이라 함은 4월 1주에는 영어, 국어, 수학 공부를 해야겠고.. 4월 2주에는 컴퓨터, 한자 공부를 해야겠네..
    이런 거고..
    작은 계획이라 함은 위에서 예를 든 이번주 안에 일별 시간별 할일들을 정리하는 거죠..

    이렇게 했을때의 효과는, 공부할 시간을 정하게 되는 것! 이것 저것 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거죠..
    그리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알겠지만,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다고 해서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만큼 내가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작다는 것도 느끼게 되고.. 공부하겠다고 세워놓은 시간에는 그 시간안에 할당된 부분을 마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는 채찍이 되는 거죠.
    부수적으로 내가 왜 책 한번 보지 못하고 시험치러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된답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리는데, 계획을 세울때는 처음에는 느슨하게 세우고,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될때는 살짝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 그리고 계획을 자주 체크하고, 자주 수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면에서 계획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날짜가 써 있는 조그만 수첩이 참 좋습니다.

    b000121767.jpg

    a000121767_02.jpg

    그림 : 10×10에서..
    http://10×10.co.kr/diary_collection/diary_collection_prd.asp?itemid=121767
    5,000원하는 군요.. 야~~ 싸다!

    어찌되었든, 이 방법의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부할 시간이 얼마나 없느냐, 내가 1시간에 할 수 있는 공부양이 얼마나 되느냐를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느냐. 그것이 뽀인뜨~!

  2. 문제를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주자.
    요즘에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다닐때는 학과 친구들이랑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학과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서로 토론하고 물어보는 문화가 발달되었던 학과지요.
    시험공부 할때가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에게 뭔가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수학 부류의 과목들.. 단순 암기로 해결하지 못하고, 머리를 굴려야 하는 과목들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되는 데요.

    자.. 친구들이 물어봅니다. 너무 단순한 문제도 있고, 나도 아직 공부안한 부분의 문제일 수도 있고, 지난 시험범위의 문제일 수도 있고, 진정 내가 모르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의 사람들은 알면, 가르쳐주고 모르면 모른다고 그냥 넘어갑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경우를 무척이나 반겼습니다. 친구들이 주로 막히는 부분은 정말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일 경우가 많고, 문제에서 파 놓은 함정에 빠져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너무 감사한거죠. 친구들께서 손수 찾아오셔서 어려운 문제를 알려주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제안을 주는 경우니깐요.
    이런 경우에가 많으면, 좀 귀찬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경우에서 얻는 것도 많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남에게 조리있게 설명하고, 그들을 이해시키는 일은 그 동안 내 머릿속에 들어왔던 지식들이 서로 서로 자리를 잡게 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라는게 가지고 있는 빠지기 쉬운 함정들..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을 잘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친구들의 다양한 머리에서 다양한 생각들..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들을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 경우도 스스로가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상태여야 하는 거지만요.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는 그들을 반겨라!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은 밖으로 나올 수록 더 커집니다.

음.. 말이 많아졌군요..

이상 시험 공부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구요..

지식 습득을 위한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뭐.. 사실 저도 많이 배워야 하고 잘 안되는 부분도 많기도 하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음에 한번 말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공부 잘하는 방법과 관련되어서 실천할려고 노력하는 걸 살짝! 말해보면.

  1. 출퇴근, 통학 시간을 활용하라.
    저는 아주 붐비는 지하철 6정거장 ( 그것도 2호선 낙성대 => 역삼 )을 거쳐 출근하는데요. 이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보고 있답니다. 대략 2주~4주 정도에 한권정도 끝내는데요. 함께 사는 선배는 비슷한 출근시간을 투자해서 1주일에 한권씩 끝낸데요. 매일 매일 조금씩 투자하는게, 효과가 큰거 같아요. 뭘하든지 간에..
  2.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라.
    지금 내가 필요한거.. (직업과 관련된 책 혹은 자기계발 혹은 재태크 같은 것)에 대해서 공부해 보세요. 중요한 건 써 먹어 보는 거예요. 한번 습득된 지식은 내 머릿속에서 있으면 좋은게 아니라, 한번써봐야 해요. 재태크 관련 책을 읽으신다면, 책에서 말하는 걸 실생활에 한번씩 적용해 보고 그러는 것! 지식이 가져다 주는 효용을 몸소 느끼게 된다면,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솟구치겠죠?

SDU 이벤트 참가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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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학점 좋으신 박군님의 비법이시군요!ㅋ

    댓글 by 김Su
        — 2007년 12월 28일 @ 12:15 pm  

  2. [À̺¥Æ®] °øºÎÀǽŠ¿ÏÀüÁ¤º¹ UCCÆä½ºÆ¼¹ú…

    ¿À´Ãµµ ÁÖ°æ¾ßµ¶ ¿­½ÉÈ÷ Àϰú °øºÎ¸¦ º´ÇàÇÏ°í °è½Ã´Â ¼¿·¯´øÆ®ºÐµé²² ¾Ë·Áµå¸®´Â Èñ¼Ò½Ä!!
    “³ª¸¸ÀÇ ¸ö°ª ¿Ã¸®±â °øºÎ³ëÇϿ츦 ´ã¾Æ¶ó!” À̺¥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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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12월 28일 @ 2:35 pm  

  3. ㅎㅎ 나도 따라할래요!^ㅡ^

    댓글 by 까시
        — 2007년 12월 29일 @ 5:33 pm  

  4. 김Su//
    오~~ ㅡ,.ㅡ;

    까시//
    ㅎㅎ 그대는 엘리트!

    댓글 by 박군
        — 2007년 12월 30일 @ 5: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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