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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샤이닝 - 자우림

March 27th, 2008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12:03 am

샤이닝-자우림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노래 좋다.
자우림이 뺀드 노래는 적당히만 들어야지.. 적당히.. 적당히..

그리고.. 난 날개가 없어도 날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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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노래 정말 좋죠! 가사도 좋고! 근데 요즘 노래들은 이른바 사유할 수 있는 가사말을 갖은 노래가 없더군요.

    댓글 by Karl
        — 2008년 3월 27일 @ 12:51 am  

  2. Karl//
    그렇죠.. 유행한다는 노래들은 맨날 사랑 타령 노래밖에 없죠..
    기회나면, 제가 듣고 있는 강렬한 노래들 중에서 가사가 괜찮은 노래를 올려드려야겠군요.

    댓글 by 박군
        — 2008년 3월 27일 @ 4:06 pm  

  3. 한 때 푹 빠져있던 샤이닝~이네요. 요즘도 푹 빠져있지만..^^

    댓글 by 아름
        — 2008년 3월 28일 @ 12:51 pm  

  4. 아름//
    앗! 알양은 너무 띠용띠용스런 노래만 듣는 것 같아~! 조심 조심.. 생각이 이상하게 빠질 수 있어요~~ 그나저나 요즘 잘 지내나?

    댓글 by 박군
        — 2008년 3월 29일 @ 11:07 am  

  5. 눈물날뻔 했어요… 요즘 노래를 하도 잘 안 들어서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감사해요.. 덕분에…
    홀로 서있네…는 많이 슬프지만…..
    나를 받아줄 그대는 있으리….?.^^

    댓글 by 까시
        — 2008년 3월 29일 @ 11:21 pm  

  6. 까시//
    아아~~ 나를 받아줄 그대도 있으리….? ^o^

    댓글 by 박군
        — 2008년 3월 31일 @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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