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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갈릭 고르곤졸라)를 먹다

June 9th, 2008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1:06 am

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 후훗!
지지난 주부터 먹으려고 노력했건만 기회가 닿지 않아서 참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것!!

자.. 무엇이냐..

짜잔.. 바로 요것

gourmet_03.jpg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 씨리즈.

‘프레쉬 고메이’라고 기존에 두꺼운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와는 달리, 얇고 담백한 피자가 나왔더군요.

그 중에서 고른건 ‘갈릭 고르곤졸라’

말 그대로 마늘이 듬뿍담겼으며(흐흐 마늘 조아요), 진한 가르곤졸라 치즈가 예술적으로 어우러진 피자입니다.

가격이 17,900으로 2, 3인이 먹기에 부담없는 가격이었구요. (샐러드랑 피자랑 세트로 해서 할인도 해주시더군요.)

시킨 결과로 짜잔.. 요렇게 나왔습니다.

후훗! 맛있겠죠? ( 난 먹었다는 것 ㅋㅋ )

p080606_10.jpg

얇죠? 피자헛 피자에서 요런 얇은게 나올줄이야. 또 봐도 군침넘어가는 군요. 흐흣

기존의 두꺼운 피자가 지겹고 싫다고 하시는 분들.. 재대로 찾으신 겁니다.

얇지만 피자는 듬뿍! 토핑도 듬뿍! 바닥은 너무너무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요렇게 한덩어리 딱 떠다가, 입속에 넣으면 ~~~ ㅋㅋ

p080606_11.jpg

저 피자는 따로 찍어먹는 소스가 나왔습니다. 뭐라더라.. 레몬 맛이 나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너무 상큼했었지요.

p080606_3.jpg

요겁니다. 요기다 갈릭 고르곤졸라를 찍어먹으면, 마늘의 진한향과 두꺼운 피자가 씹히면서.. 요 소스 덕분에 느끼할 수도 있는 피자가 달콤하고 담백해졌지요.

p080606_5.jpg

요렇게 샐러드와 함께라면.. 완전 금상첨화~~ ㅋㅋ

피자헛이 독보적이던 2000년 초반에는 피자헛을 많이 갔었는데, 최근에는 피자 브랜드가 너무 다양해지면서, 오히려 피자헛을 멀리하게 된 듯했었죠.
피자헛을 등한시한 최근, 피자헛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맛있는 것들을 준비한 것 같네요. 여러 피자업체들 가운데 넘버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노력해야겠지요.
피자헛의 새로운 시리즈 프레쉬 고메이, 한번 드셔봐도 괜찮을 듯합니다. ^^

저는 다음엔 ‘프레쉬 딜라이트’ 시리즈를 먹어봐야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싹다 비운 마무리 샷!

p080606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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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자 한판 둘이서 먹고 속이 좀 더부룩할때도 있었는데, 요아이는 담백하니, 깔끔하고 즐겁게 한끼 식사할 수 있었지요..^^
    그대덕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감사~*

    댓글 by 까시
        — 2008년 6월 10일 @ 10:19 pm  

  2. 까시//
    그대 덕에 나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감사~*

    댓글 by 박군
        — 2008년 6월 15일 @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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