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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욕심쟁이 몽상가

September 16th, 2008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2:00 am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난 욕심쟁이인가부다.

욕심의 끝이 없으니 말이다..

거기에 몽상가 기질까지..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없지만..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해내고자 하는 것으로만 가특찬..

그런 욕심쟁이.

안된다고 하는 길로 가고, 진실이 가장 큰 길이라 믿는..

그런 몽상가.

 

좀 더 강한 내가 되고 싶다. 그러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 강해져야한다.

내 자신을 모두 불태워버려도 아깝지 않은 그런 순간이 올꺼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요즘은 너무 헐렁하고 지루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ㅎ

뭔가 입찔이 살살오는 걸 해야하는데.. (개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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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찔이 살살 오는 게 예전에 말씀하셨던 그건가 싶네요. 만드시면 냅다, 써 볼 준비 됐슴돠 ㅋㅋㅋ 기대 만땅하고 있겠삼

    댓글 by Karl
        — 2008년 9월 17일 @ 12:13 am  

  2. 잘 지내시죠? ^^
    어제 마침 칼님하고 몇몇 분들 같이 만나신다고 들었는데 약속이 잡혀있어서 참석을 못했어요. ㅠ_ㅜ 흑

    다음에 제가 평일쯤 분당 갈일 있으면 연락할께요. 같이 식사나 차 같이해요~ ^^

    댓글 by 하늘이
        — 2008년 9월 17일 @ 9:39 am  

  3. 요즘 돈키호테 읽으시나요~ :P
    쓱었네 듣고싶어요-_- 들으면 입찔이 올거같은데ㅋ

    댓글 by 봄날
        — 2008년 9월 18일 @ 10:20 am  

  4. Karl//
    흑! ㅡ,.ㅡ; 넘 바빠요. 실수로 일을 만들고 있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앗! 늘 바쁘신 하늘이님.. 잘 지내시죠? ㅎㅎ 담에 봐요~~ ^^;

    봄날//
    요즘 돈키호테 안 읽고 저 구문만 보고 있습니다.
    본인도 잘하덥니다.. ‘쓰겄네..’

    댓글 by 박군
        — 2008년 9월 19일 @ 12:50 am  

  5. 빈센트 반 고흐도 자기 살아 생전에는 …
    매트릭스의 니오도 뭔가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신념이 있었죠…
    지금 북한에 있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자유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댓글 by 준초
        — 2008년 9월 27일 @ 5:01 am  

  6. 준초//
    그럼, 나도 그냥 본능에 충실한 건가? ㅎ
    본능.. 어째보면 안좋고.. 어째보면 좋고.. 그러네..

    댓글 by 박군
        — 2008년 9월 29일 @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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