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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북경에서 북한 주점에 갔다 왔습니다.

October 13th, 2008

Filed under: 분류없음 — 박군 @ 3:05 am

어느 주점인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갔다왔습니다.
흠.. 1,000위안의 가격 이상 먹으면, 공연도 보여준다기에 공연도 보고 그러다 왔더랬지요.
공연도 하고.. 무용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좋았더랬지요..

약간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로 돈 좀 벌려는 수작이 보이긴해서 좀 그랬긴 하지만서도..

북한 사람을 만나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참.. 북한 사람이 앞에서 예기하고 있는 걸 보니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왜.. 무엇 때문에 북한이랑 남한이랑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분단된 상태로 있는가 싶은 느낌도 들기도 하더라구요.

북한과 남한이 합치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온통 그런 저런 생각만으로 가득찼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들쭉술이랑.. 령정술..이 기억에 남긴하네요..

얻어먹은 술자리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만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걸 꼭 중국에서 봐야합니까? 우린 한 민족인데 말이죠..

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진 않지만..

나의 머릿속 깊이 남을..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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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나라박군의 생각…

    나의 머릿 속 깊이 남을 북한 사람들과의 첫만남…..

    트랙백 by tastyone's me2DAY
        — 2008년 10월 13일 @ 3:15 am  

  2. 좋은 경험하셨네요. 북한 술은 어떤가요 ? 들쭉술? 과실주인가요 -_-ㅋ

    댓글 by Karl
        — 2008년 10월 13일 @ 10:40 am  

  3. 와우 왕부럽이네요. +_+b

    댓글 by 비트손
        — 2008년 10월 13일 @ 10:56 am  

  4. 그래요오~~ 북한언니들은 소문대로 이쁘던가요?? *-*

    댓글 by 까시
        — 2008년 10월 13일 @ 7:16 pm  

  5. 달나라박군의 생각…

    깻잎 그대가 북한 주점에 간 일 때문에 뿔나셨습니다….

    트랙백 by tastyone's me2DAY
        — 2008년 10월 15일 @ 1:09 am  

  6. Karl//
    북한술.. 별론거 같습니다. 머리 띵하고, 울렁거려 힘들었지요.

    비트손//
    저도 비트손님이 부럽습니다. ^^//

    까시//
    아니요오~~ 까시언니만이 소문만큼 이쁘덥니다!! ^o^

    댓글 by 박군
        — 2008년 10월 15일 @ 1:17 am  

  7. 글읽다가 문득 령정술을 드시고 오셨단 부분에서
    왠지모를 그리움과 부러움이 드네요 ㅠ_ㅠ

    댓글 by 료우기
        — 2008년 10월 20일 @ 11:51 am  

  8. 이야..
    완전 신기했겠습니다..
    북한 사람들도 우리네랑 똑같죠^^?

    댓글 by 쏭군
        — 2008년 10월 22일 @ 12:45 am  

  9. 료우기//
    앗! 뭔가 부족하시군요. 너무 과하면 안좋답니다.

    쏭군//
    너무 똑같더군요. ^^!

    댓글 by 박군
        — 2008년 10월 27일 @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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