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3일, 2008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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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점인지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갔다왔습니다.
흠.. 1,000위안의 가격 이상 먹으면, 공연도 보여준다기에 공연도 보고 그러다 왔더랬지요.
공연도 하고.. 무용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좋았더랬지요..
약간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로 돈 좀 벌려는 수작이 보이긴해서 좀 그랬긴 하지만서도..
북한 사람을 만나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참.. 북한 사람이 앞에서 예기하고 있는 걸 보니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왜.. 무엇 때문에 북한이랑 남한이랑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분단된 상태로 있는가 싶은 느낌도 들기도 하더라구요.
북한과 남한이 합치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온통 그런 저런 생각만으로 가득찼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들쭉술이랑.. 령정술..이 기억에 남긴하네요..
얻어먹은 술자리지만.. 기억에 많이 남을 만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통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걸 꼭 중국에서 봐야합니까? 우린 한 민족인데 말이죠..
정확한 명칭이 생각나진 않지만..
나의 머릿속 깊이 남을..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